무슨 글을 쓰겠다구... 글을 꾸준히 쓴다는 거.. 쉽지 않은 일입니다. 저는 직업상 늘 책을 읽기도 해야하고 또 글을 쓰기도 해야 합니다. 그래서 더 이곳에 따로 글을 적는다는게 더 쉽지 않지요. 제가 속한 교회의 카페(cafe.daum.net/livechurch)에도 글을 써야 하지만.. 차마 그곳에 올리기 힘든 글이 있을 것 같아서.. 누가 볼지 안.. 나를 보면.. 2004.07.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