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오랜만에 유목사님댁에 놀러가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.
내가 목회자들의 부정적인 면들을 비평하고 조심하다보니 정작 나 자신은 무엇을 하지도 못하는 것 아닌가하는 최근의 고민도 말씀드리면서 마음의 위로도 얻을 수 있었다.
좋은 조언을 많이 들었다.
참 좋은 영적 멘토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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